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사카행 특급열차 강간 사건 (문단 편집) == 용의자의 신상 == 전과 9범, 성범죄 전과 3범으로 이미 도합 8년 가까이 복역한 경력이 있었다. 그리고 본 항목의 사건은 출소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벌인 일이었다. 재판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이것도 무겁다고 뻔뻔하게 항소했으나 기각되어 형이 확정되었다. 한편 그에게는 임신한 아내가 있었다고 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내는 그를 두둔했으나 이웃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매일 밤 싸우는 소리와 여성이 성적 학대를 당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며 우에조노는 이웃들에게 자신이 야쿠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면서 조직 이름까지 대며 협박해 신고하지 못했다고 한다. 중학교 때부터 여학생을 미행하거나 덮치고 속옷을 훔치는 등 싹수를 보였으며, 1999년 6월에 20세 여성을 강제로 차에 태우고 폭행, 강간한 것을 시작으로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한다. 이 정도면 그냥 교화, 갱생이 불가능한 인간이다. 18년 다 채우고 나와도 53세밖에 안 되기 때문에 피해자들을 비롯한 많은 일본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